이리영, 세계수영선수권 아티스틱 스위밍 솔로 역대 한국인 최고 타이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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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영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 아티스틱 스위밍 솔로 한국인 역대 최고 순위와 동률인 9위에 올랐습니다.
이리영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 아티스틱 스위밍 솔로 테크니컬 결승에서 200.8383점으로 9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리영은 1998년 호주 퍼스 대회 최유진 이후 25년 만에 이 부문에서 9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리영은 오는 18일 허윤서와 함께 듀엣 프리에 나서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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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영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 아티스틱 스위밍 솔로 테크니컬 결승에서 200.8383점으로 9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리영은 1998년 호주 퍼스 대회 최유진 이후 25년 만에 이 부문에서 9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리영은 오는 18일 허윤서와 함께 듀엣 프리에 나서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4085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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