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현무, 안경 벗은 김남희에 “연예인 병 걸려”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7. 15.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가 김남희에게 연예인 병 걸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배우 김남희가 출연했다.

김남희는 2년 전 '전참시'에 출연한 바 있는데, 오랜만에 프로그램을 찾아와 인사를 전했다.

김남희는 "'전참시' 나왔을 때 제가 재밌었나보다. 그 컨셉으로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이 찾아주셨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전현무가 김남희에게 연예인 병 걸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배우 김남희가 출연했다. 김남희는 2년 전 ‘전참시’에 출연한 바 있는데, 오랜만에 프로그램을 찾아와 인사를 전했다.

김남희는 “‘전참시’ 나왔을 때 제가 재밌었나보다. 그 컨셉으로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이 찾아주셨다”고 말했다. 또 김남희는 “(예능에 대한) 어색함이 많이 없어졌다”고 했다.

김남희는 이날 방송에서 안경을 벗고 렌즈를 착용했는데, 이에 대해 그는 “제가 쓸 때가 있고 벗을 때가 있다. 오늘 느낌은 안경을 벗고 가보자 해서 렌즈를 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제대로 연예인 병 걸렸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