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임윤아·이준호 엘리베이터에서 알콩달콩 스킨십 [TV나우]

김진석 인턴기자 2023. 7. 15. 2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킹더랜드' 임윤아와 준호가 몰래 스킨십을 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킹더랜드'(연출 임현욱·극본 최롬) 9회에선 노상식(안세하)을 앞에 두고 몰래 스킨십을 하는 구원(이준호)과 천사랑(임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원과 동행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노상식은 "알콩달콩 분위기 뭔가 있는데?"라고 말했고 구원은 "헛소리하지 말고 앞에 봐"라고 대답했다.

구원은 노상식을 앞에 두고 천사랑과 몰래 스킨십을 이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킹더랜드' 임윤아와 준호가 몰래 스킨십을 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킹더랜드'(연출 임현욱·극본 최롬) 9회에선 노상식(안세하)을 앞에 두고 몰래 스킨십을 하는 구원(이준호)과 천사랑(임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원과 사랑은 출근길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쳤다. 구원과 동행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노상식은 "알콩달콩 분위기 뭔가 있는데?"라고 말했고 구원은 "헛소리하지 말고 앞에 봐"라고 대답했다.

구원은 노상식을 앞에 두고 천사랑과 몰래 스킨십을 이어갔다. 급기야 구원은 노상식을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게 한 뒤 손까지 잡았다. 이후 그는 "바래다주겠다"라고 말하며 윤아를 문 앞까지 바래다줬다. 출근을 완료한 윤아는 "오늘 일 열심히 할 거다"라며 방방 뛰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킹더랜드']

윤아 | 준호 | 킹더랜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