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영내·외 체험 행사 ‘풍성’
박재홍 2023. 7. 15. 22:58
[KBS 전주]전라북도가 다음 달 열리는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기간 각종 체험 행사를 소개했습니다.
구역별 개척 상징물 설치와 미로 탈출, 뗏목 만들기, 패러글라이딩 등 백4십여 개 영내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또 부안 직소천 수상 활동과 익산 왕궁리 유적 야행, 고창 선운사 체험 등 6십여 개 영외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반기문 마을 등 전시관을 개방하고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레이저 쇼 등 백4십여 차례 공연을 펼칩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