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세원 딸 서동주, MIT 출신 美변호사→비행기까지 조종 “무섭지 않아”(캡틴킴)

이슬기 2023. 7. 15. 2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동주가 남다른 이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7월 15일 방송된 tMBN '떴다! 캡틴킴'에서는 비행기 예능의 포문을 연 가운데 故 서세원 딸 서동주가 크루로 참여했다.

이날 서동주는 명문MIT 출신의 변호사로 등장, 지덕체는 기본에 미모까지 갖춘 인재로 시선을 끌었다.

서동주는 "미국 살 때 팔로알토에 작은 공항이 있다 거기서 배웠다.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은데 어렵더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동주가 남다른 이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7월 15일 방송된 tMBN '떴다! 캡틴킴'에서는 비행기 예능의 포문을 연 가운데 故 서세원 딸 서동주가 크루로 참여했다.

이날 서동주는 명문MIT 출신의 변호사로 등장, 지덕체는 기본에 미모까지 갖춘 인재로 시선을 끌었다.

제작진은 조종사 자격증을 딴 김병만에 대해 이야기하는 서동주에게 "동주 씨도 따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서동주는 "미국 살 때 팔로알토에 작은 공항이 있다 거기서 배웠다.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은데 어렵더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MBN '떴다! 캡틴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