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세원 딸 서동주, MIT 출신 美변호사→비행기까지 조종 “무섭지 않아”(캡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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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남다른 이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7월 15일 방송된 tMBN '떴다! 캡틴킴'에서는 비행기 예능의 포문을 연 가운데 故 서세원 딸 서동주가 크루로 참여했다.
이날 서동주는 명문MIT 출신의 변호사로 등장, 지덕체는 기본에 미모까지 갖춘 인재로 시선을 끌었다.
서동주는 "미국 살 때 팔로알토에 작은 공항이 있다 거기서 배웠다.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은데 어렵더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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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동주가 남다른 이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7월 15일 방송된 tMBN '떴다! 캡틴킴'에서는 비행기 예능의 포문을 연 가운데 故 서세원 딸 서동주가 크루로 참여했다.
이날 서동주는 명문MIT 출신의 변호사로 등장, 지덕체는 기본에 미모까지 갖춘 인재로 시선을 끌었다.
제작진은 조종사 자격증을 딴 김병만에 대해 이야기하는 서동주에게 "동주 씨도 따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서동주는 "미국 살 때 팔로알토에 작은 공항이 있다 거기서 배웠다.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은데 어렵더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MBN '떴다! 캡틴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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