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김태리, 어둑시니로부터 오정세 구했다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3. 7. 15. 2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악귀' 김태리가 오정세를 구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극본 김은희‧연출 이정림) 8회에서 염해상(오정세)은 악귀를 만든 사람이 자신의 할아버지라는 걸 알고 충격받았다.

그러던 중 염해상은 어둑시니에게 점점 잠식돼 갔다.

구산영(김태리)은 점차 염해상에게 다가오는 어둑시니를 보며 해결법을 찾기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악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악귀’ 김태리가 오정세를 구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극본 김은희‧연출 이정림) 8회에서 염해상(오정세)은 악귀를 만든 사람이 자신의 할아버지라는 걸 알고 충격받았다.

그러던 중 염해상은 어둑시니에게 점점 잠식돼 갔다. 구산영(김태리)은 점차 염해상에게 다가오는 어둑시니를 보며 해결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에 구산영은 이장에게 부탁해 염해상을 도피 시켰다. 염해상은 그 시각 계속해서 환영을 봤다. 어둑시니는 “너희가 날 죽였다”고 말하며 염해상의 환영 속에서 계속 따라다녔다.

구산영은 귀신들이 가장 싫어하는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동쪽으로 향했다. 계속해서 정신을 못차리는 염해상을 끌고 가려 했다.

그때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염해상이 구산영의 손을 잡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악귀’]

악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