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경남도의원 “충무공 승전지 추가 발굴해야”
천현수 2023. 7. 15. 22:32
[KBS 창원]경남도의회 허동원 의원이 최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추가로 발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허 의원은 임진왜란이 난 1592년, 고성군 거류면 적진포에서 이 충무공이 왜적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지만, 학술 연구와 고증이 부족해 적진포 해전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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