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 지원
김계애 2023. 7. 15. 22:16
[KBS 울산]울산시는 지역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상시종업원 10인 미만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체와 5인 미만 도소매업, 음식점 등으로 업체당 6천만 원 한도로 전체 지원금은 250억 원 입니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으로 시행됩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