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국민체육센터에 대피한 이재민들
이은파 2023. 7. 15. 22:12
(부여=연합뉴스) 사흘간 쏟아진 폭우로 주택이 침수된 충남 부여군 규암면 주민들을 위한 임시 거처(텐트)가 15일 저녁 부여 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되고 있다. 부여군은 가족의 프라이버시 존중을 위해 1가구당 1텐트를 배정했다. 부여에서는 현재까지 13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2023.7.15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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