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최진호·이해영에 “나한테 할 말 없냐?” (이생잘)

김지은 기자 2023. 7. 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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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드라마 ‘이생잘’ 화면 캡처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안보현이 최진호와 이해영 앞에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서하(안보현 분)은 1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과거 윤주원(김시아 분)이 준 보석함의 열쇠를 찾았다.

그때 이상혁(이해영 분)이 “본가에 웬일이냐? 아버지께 인사는 했냐? 밥을 같이 먹자”며 말을 걸었고, 문정훈(최진호 분)이 등장했다.

두 사람을 본 문서하는 “두 분 저한테 하실 말씀 없으세요?”라고 물었고, 문정훈은 “회사 일이냐?”고 물었다. 문서하는 “아니죠”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김지은 온라인기자 a05190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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