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트로피 전달하는 최동언 어머니 김정자씨
곽혜미 기자 2023. 7. 15. 21:45
[스포티비뉴스=사직, 곽혜미 기자] 2023 KBO리그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고 최동원 어머니 김정자씨가 홍원기 감독에게 승리감독상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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