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희철, 이수근 하의 탈의에 당황 “미쳤나봐”[M+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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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서 이수근이 하의탈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에서 나온 이수근은 "너무 좋다. 차가운 게 아니라 기분 되게 좋은 그런 느낌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후 서장훈, 민경훈, 이수근 순으로 입수했다.
이수근은 갑자기 바지를 벗었고, 이에 당황한 김희철은 "미쳤나봐"라며 동공지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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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서 이수근이 하의탈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형님들의 첫 해외 여행지인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일정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게임으로 ‘공든 모래탑을 지켜라’를 시작했다. 이수근은 꼴등을 차지했고, 벌칙으로 바다 입수를 하게 됐다.
이진호는 “매 게임마다 바로 입수를 해요?”라며 벌칙에 깜짝 놀랐다. 이에 제작진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바다에서 나온 이수근은 “너무 좋다. 차가운 게 아니라 기분 되게 좋은 그런 느낌이다”라고 털어놓았다.
다음으로 ‘다낭 꽃이 피었습니다’가 진행됐고, 이진호는 바로 게임에 져 바다에 입수를 하게 됐다.
이후 서장훈, 민경훈, 이수근 순으로 입수했다. 호동, 상민, 희철, 김영철은 게임에 성공했다.
다음으로 ‘해변의 피구왕’ 게임이 진행됐다. 이진호는 불꽃 슈팅으로 이상민을 아웃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희철은 시내투어 팀 에이스 김진호를 탈락시켰다. 다음으로 서장훈이 아웃됐다.
결과적으로 시내투어 팀이 ‘해변의 피구왕’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1등은 호동과 김희철이었다. 반대로 꼴등은 이수근이었다.
이수근은 갑자기 바지를 벗었고, 이에 당황한 김희철은 “미쳤나봐”라며 동공지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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