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서장훈, 해변서 걸리버 여행기 재현 폭소(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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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약 205㎝의 서장훈이 걸리버 여행기를 재현했다.
이날 서장훈은 해변에서 진행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중 움직인 게 걸려 물에 입수하는 벌칙을 받았다.
셀프로 바다에 들어간 서장훈은 다음 벌칙자가 된 민경훈이 입수할 때까지 바닷물에 둥둥 떠 완벽히 물아일체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걸리버의 표류 소식에 때마침 벌칙을 받던 '소인' 이수근이 달려와 서장훈을 포획하는 시늉을 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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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키 약 205㎝의 서장훈이 걸리버 여행기를 재현했다.
7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92회에서는 형님들의 첫 해외 여행인 베트남 다낭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서장훈은 해변에서 진행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중 움직인 게 걸려 물에 입수하는 벌칙을 받았다. 셀프로 바다에 들어간 서장훈은 다음 벌칙자가 된 민경훈이 입수할 때까지 바닷물에 둥둥 떠 완벽히 물아일체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게임을 하던 김희철은 어딘가를 보고 "어 걸리버다!"라고 외쳤다. 김희철이 가리킨 곳엔 서장훈이 모래사장에 뻗어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걸리버의 표류 소식에 때마침 벌칙을 받던 '소인' 이수근이 달려와 서장훈을 포획하는 시늉을 해 폭소를 안겼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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