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역시 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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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15일 누적 관객수 124만221명을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7'은 개봉 직전 주말인 이달 8∼9일 유료 시사회를 통해 16만6000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예고했다.
개봉일인 12일에는 23만여 명이 관람해 올해 개봉한 외국 영화 가운데 최다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1996년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일곱 번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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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15일 누적 관객수 124만221명을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7'은 개봉 직전 주말인 이달 8∼9일 유료 시사회를 통해 16만6000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예고했다.
개봉일인 12일에는 23만여 명이 관람해 올해 개봉한 외국 영화 가운데 최다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1996년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일곱 번째 영화다.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초고도 AI(인공지능)가 탄생하고, 이 AI를 누구도 손에 쥘 수 없게 이선 헌트가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톰 크루즈가 전작에 이어 주인공 이선 헌트를 맡았고 헤일리 앳웰, 빙 레임스,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버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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