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매튜, 김동현 UFC 격투가 과거 못 믿어 “스턴건이 뭔데요” 폭소(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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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매튜가 김동현의 정체를 믿지 못해 웃음을 줬다.
이날 붐은 석매튜에게 "받쓰 연습을 많이 했는데 석매튜가 김동현 역할이라더라"라고 물었다.
석매튜는 "듣는대로만 썼는데 비슷하게 한다더라. 우리 둘 다 못할 거라더라"라고 했고, 김동현은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다. 오랜만에 챙겨야 할 분이 계셔서 기분이 좋네요"라며 웃었다.
석매튜는 김동현의 닉네임에 당황했고, UFC 파이터 진짜 했던 사람이라는 말을 못 믿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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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석매튜가 김동현의 정체를 믿지 못해 웃음을 줬다.
7월 15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석매튜에게 "받쓰 연습을 많이 했는데 석매튜가 김동현 역할이라더라"라고 물었다.
석매튜는 "듣는대로만 썼는데 비슷하게 한다더라. 우리 둘 다 못할 거라더라"라고 했고, 김동현은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다. 오랜만에 챙겨야 할 분이 계셔서 기분이 좋네요"라며 웃었다.
이어 김동현은 "마이 네임 이즈 스턴건"이라며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석매튜는 김동현의 닉네임에 당황했고, UFC 파이터 진짜 했던 사람이라는 말을 못 믿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스튜디오는 모르는 게 확실한 반응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해는 "언제까지 존경만 받을 거야"라고 외치기도 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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