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데 강호동→서장훈 들어서자 환호 “손님중 한국인이 80%”(아는 형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호동, 서장훈 등이 베트남에서 한국인들을 잔뜩 만났다.
7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92회에서는 형님들의 첫 해외 여행인 베트남 다낭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에 형님들이 들어서자마자 가게 안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강호동은 베트남이 참 좋다면서 "들어올 때 한국분들이 80%더라"고 이곳이 한국인들의 맛집임을 재차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강호동, 서장훈 등이 베트남에서 한국인들을 잔뜩 만났다.
7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92회에서는 형님들의 첫 해외 여행인 베트남 다낭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강호동, 서장훈, 민경훈, 이진호, 신동으로 구성된 다낭 시내 투어 팀은 일단 점심부터 먹기로 했다. 이들이 찾은 곳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이미 유명한 맛집.
이에 형님들이 들어서자마자 가게 안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형님들은 환호 속에서 2층으로 이동했고, 주문을 받으러 온 직원에게 한국말이 가능한지 물었다. 직원은 유창한 발음으로 "네 좀 해요"라고 답해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강호동은 베트남이 참 좋다면서 "들어올 때 한국분들이 80%더라"고 이곳이 한국인들의 맛집임을 재차 전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빠 이동국 놀라겠네, 16살 재시 비키니 입고 아찔 섹시美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즐겼나 “비 오는 날 특수부위+라면” 먹부림
- 류필립 “아빠 밑 X같이 일했는데‥야반도주”♥미나도 눈물(금쪽상담소)
- “결혼 후 母 병 알아” 이정현, 투병중 돌아가신 엄마 육성에 눈물(편스토랑)
- 김옥빈, 탄탄한 구릿빛 수영복 자태…부기 덜 빠져도 굴욕 無
- 엄태웅♥윤혜진 딸, 화장하니 고모 엄정화 붕어빵…수준급 가창력 자랑 (왓씨티비)
- 박지훈 “같은 반 학부모 불륜, 화장실서 용변 1시간 같이 봤겠나”(옥문아)[결정적장면]
- 이정재♥임세령, 루이비통家 며느리→이부진·로제와 동반 모임
- 박명수“인사 성의 없다고 주먹으로 배를 퍽”개그계 똥군기 폭력 폭로(한끼사줍쇼)
- ‘박성광♥’ 이솔이, 폭우로 잠긴 도로에서 공포 “물 순식간에 불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