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감출 수 없는 아쉬움' [사진]
최규한 2023. 7. 15. 20:49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설영우가 슈팅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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