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오윤아, 발리서 뽐낸 파격 비키니 자태.. 명품 각선미 ‘감탄’
임혜영 2023. 7. 15.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가 감탄을 부르는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지난 14일 개인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행 중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발리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오윤아는 검은색 비키니에 오버핏의 셔츠를 걸친 패션을 선보였으며 군살 없는 허리와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감탄을 부르는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지난 14일 개인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행 중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발리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오윤아는 검은색 비키니에 오버핏의 셔츠를 걸친 패션을 선보였으며 군살 없는 허리와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몸매에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오윤아는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며 유튜브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오윤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