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산림이용 시설 찾아 시설물 점검하는 남성현 산림청장
김양수 2023. 7. 15. 20:34
[문경=뉴시스] 김양수 기자 = 15일 남성현(오른쪽) 산림청장이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이 발령된 가운데 경북 문경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을 찾아 계곡부, 배수로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이날 "호우특보 등 상황에 맞춰 입장통제, 고객 예약 취소 등을 사전 안내해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2023.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