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도 반했다..제로베이스원 성한빈 터팅에 "멋있다" [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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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터팅 개인기로 도레미 멤버들을 매료시켰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는 '놀토' 다시듣기 찬스를 얻기 위해 개인기를 선보였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가 소속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0일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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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는 '놀토' 다시듣기 찬스를 얻기 위해 개인기를 선보였다. 가장 먼저 김지웅은 "묵찌빠, 눈싸움, 물구나무 서기를 잘한다"라며 김동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지웅은 김동현과 묵찌빠 대결을 펼쳤고, 첫 게임에서는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눈싸움, 물구나무 서기에서는 김동현에게 패배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성한빈은 "스테이지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춤을 준비했다. 팔을 잘 쓰는 춤을 준비했다"라며 터팅을 선보였다. 터팅은 손과 팔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내는 춤.
특히 박나래와 태연은 성한빈의 터팅을 보자마자 "진짜 너무 멋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놀토' 멤버들은 기립 박수를 쳤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가 소속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0일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매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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