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ZB1, 얼굴+체력 차력쇼 그룹···김지웅+석매튜, 김동현과 대결→성한빈은 춤[Oh!쎈 포인트]

오세진 2023. 7. 15.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ZB1의 석매튜, 성한빈, 김지웅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15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데뷔 6일 차 ZB1(제로베이스원, 이하 '제베원')이 등장했다.

석매튜는 개인기로 팔씨름을, 김지웅은 물구나무서기라고 밝혔다.

석매튜는 김동현을 이겼고, 김지웅은 나름대로 긴 시간을 버티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ZB1의 석매튜, 성한빈, 김지웅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15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데뷔 6일 차 ZB1(제로베이스원, 이하 '제베원')이 등장했다. 이들은 신인다운 풋풋함과 게임을 향한 열정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친구'에 대해 노래 가사를 맞히는 데 있어 제베원은 충분히 능력치를 펼쳤다. 특히 성한빈이 "달에서?"라면서 힌트를 잡아내자 바로 박나래는 알아 맞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들은 개인기로 찬스를 얻어내고자 했다. 석매튜는 개인기로 팔씨름을, 김지웅은 물구나무서기라고 밝혔다. 석매튜는 김동현을 이겼고, 김지웅은 나름대로 긴 시간을 버티는 모습을 보였다. 성한빈은 "저는 춤을 준비했다"라면서 스테이지를 뜨겁게 달구는 춤 실력을 선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