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채은성, 41년만에 나온 올스타전 만루포
정소희 2023. 7. 15. 20:10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3 KBO리그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4회말 나눔 올스타 채은성이 만루포를 터트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날 채은성의 만루포는 올스타전 역사상 두 번째 만루포이다.
/부산=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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