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매튜, 제로베이스원의 김동현 예고…"둘 다 못할 거라고"
이아영 기자 2023. 7.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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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매튜가 받아쓰기에서 김동현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1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가 출연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연습을 많이 했는데 석매튜가 김동현처럼 들리는 대로 적었다고 한다.
석매튜는 김동현에게 "우리 둘 다 못할 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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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15일 방송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석매튜가 받아쓰기에서 김동현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1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가 출연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연습을 많이 했는데 석매튜가 김동현처럼 들리는 대로 적었다고 한다. 석매튜는 김동현에게 "우리 둘 다 못할 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저랑 비슷하고, 제가 챙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석매튜의 받아쓰기가 공개되자, 김동현은 "할 만하다"며 웃었다. 김지웅은 답지를 가득 채웠다. 한해와 성한빈이 공동 원샷을 차지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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