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B1 성한빈, 에이스 입증···첫 출연에 원샷 "받쓰 연습하고 왔다"('놀토')[Oh!쎈 리뷰]

오세진 2023. 7.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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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ZB1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가 출연한 가운데 성한빈이 받쓰 원샷을 차지했다.

특히 성한빈은 "내가 놀토에 오다니!"라며 절로 혼잣말을 터뜨려 한껏 귀여움을 받았다.

실제로 성한빈은 받쓰 판 연습을 했다고 밝혔는데, 방탄소년단의 '친구'의 받쓰판을 한해와 동시에 원샷을 받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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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ZB1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가 출연한 가운데 성한빈이 받쓰 원샷을 차지했다.

15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ZB1(제로베이스원, 이하 '제베원')이 등장했다. 데뷔 6일 차에 진행한 스케줄이지만 이들은 능숙하면서도 풋풋한 모습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환호성으로 가득 차게 했다.

특히 성한빈은 "내가 놀토에 오다니!"라며 절로 혼잣말을 터뜨려 한껏 귀여움을 받았다. 청량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성한빈은 성한빈은 “놀토를 염탐했다. ‘보이즈플래닛’ 촬영이 겹쳐서, 놀토 촬영이 있더라. 그래서 옆에 창문으로 봤다”라며 놀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성한빈은 받쓰 판 연습을 했다고 밝혔는데, 방탄소년단의 '친구'의 받쓰판을 한해와 동시에 원샷을 받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제일 빽빽하게 적었던 김지웅은 "정말 대단하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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