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검사’ 노진혁, 영장발부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7. 15.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23 KBO 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SSG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 선수는 박세웅, 구승민, 김원중, 양의지, 박병호, 안치홍, 최정, 노진혁, 구자욱, 피렐라, 김민석, 전준우가 선정됐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 베스트 12 선수는 고우석, 양현종, 최지민, 박동원, 채은성, 김혜성, 노시환, 김주원, 이정후, 소크라테스, 박건우, 최형우가 선정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23 KBO 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SSG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 선수는 박세웅, 구승민, 김원중, 양의지, 박병호, 안치홍, 최정, 노진혁, 구자욱, 피렐라, 김민석, 전준우가 선정됐다.
7회초 1사에서 드림 노진혁이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 베스트 12 선수는 고우석, 양현종, 최지민, 박동원, 채은성, 김혜성, 노시환, 김주원, 이정후, 소크라테스, 박건우, 최형우가 선정됐다.
올스타전 베스트 12 최다 득표 영예의 주인공은 이정후가 안았다.
부산=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슈퍼주니어, SM 재계약…“은혁·동해·규현은 떠난다”(공식) - MK스포츠
- 이규한·브브걸 유정 “열애설 NO…사석에서 지인과 함께 만나는 사이”(종합) - MK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노출 막았다…하트 [똑똑SNS] - MK스포츠
- 아이브 장원영, 탄탄한 복근 자랑…美쳤다 [똑똑SNS] - MK스포츠
- 류현진이 생각하는 2024년 빅리그 잔류 기준은? [김재호의 페이오프피치] - MK스포츠
- 역투하는 드림 올스타 서진용 [MK포토] - MK스포츠
- 공 던지는 고영표 [MK포토] - MK스포츠
- 피렐라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MK포토] - MK스포츠
- 페디 ‘올스타 구위’ [MK포토] - MK스포츠
- 뷰캐넌 ‘탑건 스타일’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