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지하차도 물막이 작업
이성민 2023. 7. 15. 19:07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15일 버스 등 19대가 침수되고 1명이 숨진 충북 청주 흥덕구 오송읍 궁평제2지하차도에서 당국이 미호천에서 유입되는 물을 막기 위해 대형 흙 주머니로 둑을 쌓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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