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조원설' 유재석, 폐업 문방구 도우려다..사비 지출 폭탄 (놀면뭐하니?)[Oh!쎈 포인트]

박소영 2023. 7. 15.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문방구 영업에 나섰다가 자신이 셀프 계산했다.

1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한 팀을 이뤄 폐업하는 문방구의 물건들을 갖고 나왔다.

유재석은 자신의 고향인 수유리로 자신있게 갔지만 하하와 다른 비즈니스 스타일 때문에 티격태격하기만 했다.

이에 하하는 2천 원을 달라고 했고 유재석은 셀프 마수걸이 판매를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문방구 영업에 나섰다가 자신이 셀프 계산했다.

1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한 팀을 이뤄 폐업하는 문방구의 물건들을 갖고 나왔다. 유재석은 자신의 고향인 수유리로 자신있게 갔지만 하하와 다른 비즈니스 스타일 때문에 티격태격하기만 했다.

결국 첫 장사는 본인이었다. 유재석은 길에서 만난 할머니에게 손주를 위한 글라이더를 추천했다. 그리고는 자신이 조립해서 보여주겠다며 포장을 뜯었고 나무 막대를 만지다가 부러뜨리고 말았다.

이에 하하는 2천 원을 달라고 했고 유재석은 셀프 마수걸이 판매를 했다. 이후에도 유재석은 에어로켓 값을 자신이 지불했고 동네 사람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쏘며 번 돈 보다 더 많이 지출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놀면 뭐하니?’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