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어깨 드러낸 밀착 드레스…바비 인형이 따로 없네

차혜영 2023. 7. 15.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14일 "pink cupcake"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짧은 영상 속에는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어깨를 드러낸 밀착 드레스로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14일 "pink cupcake"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짧은 영상 속에는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어깨를 드러낸 밀착 드레스로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단발머리까지 완벽 소화하고 있는 서동주는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안혜경은 "아 미쵸"라고 서동주를 칭찬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