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국립자연휴양림 집중호우 대처 상황 점검

김원준 2023. 7. 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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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이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15일 오후 경북 문경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을 찾아 계곡부, 배수로 등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남 청장은 휴양림 직원들에게 "계곡부 및 산책로 입장 통제 및 호우특보에 귀 기울여 예약고객에게 기상여건, 예약 취소 등을 안내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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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여건 및 예약 취소 등 잘 안내해 인명피해 없도록 해달라" 당부
남성현 산림청장, 국립자연휴양림 집중호우 대처 상황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15일 오후 경북 문경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을 찾아 계곡부, 배수로 등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남 청장은 휴양림 직원들에게 "계곡부 및 산책로 입장 통제 및 호우특보에 귀 기울여 예약고객에게 기상여건, 예약 취소 등을 안내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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