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힘"…'추성훈 딸' 추사랑, 격투기 배우나봐? 벌써 저렇게 컸어?

2023. 7. 15. 17: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종합격투기선수 추성훈(47), 모델 야노 시호(47)의 딸 추사랑(11)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사랑은 14일 "'추추' 킥킥. #사랑이 #추사랑 #아빠의유전자힘 #sarang #choosarang"이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

추사랑이 링 위에서 코치와 함께 격투기를 배우고 있는 영상이다. 능숙한 동작으로 펀치를 뻗고 킥을 날리는 등 추사랑의 놀라운 격투기 솜씨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과거 예능에 출연하던 시절과 비교해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추사랑]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