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문별의 한계 없는 변신..18일 선공개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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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선공개곡으로 돌아온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15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선공개곡명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8일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을 발매하며 컴백 예열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오는 18일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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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솔라, 문별)는 15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선공개곡명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와 문별은 비 내리는 창가를 배경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을 자랑한다. 정적인 무드 위로 두 멤버의 공허한 눈빛이 더해진 가운데, 이들의 아련하면서도 쓸쓸한 모습이 선공개곡에 담긴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마마무는 내달 3일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 아래, 마마무+만의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8일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을 발매하며 컴백 예열에 돌입한다.
마마무+의 미니 1집 'TWO RABBITS'는 다음달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에 앞서 오는 18일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이 베일을 벗는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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