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2023 올스타전 파이팅 외치는 감독들
권광일 기자 2023. 7. 15. 17:17
[부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3 KBO 리그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홍원기 감독, 김종국 감독, 최원호 감독, 강인권 감독, 염경엽 감독, 이강철 감독, 김원형 감독, 박진만 감독, 서튼 감독, 이승엽 감독에 올스타전에 참석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7.15.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