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블런트 과한 보톡스 시술 의혹 “필러의 여왕 마돈나와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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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과도한 보톡스 시술 의혹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팬들 중 일부는 "나만 그런가? 아니면 에밀리 블런트 얼굴이 달라 보이나?"라고 물었고 "얼굴이 달라 보인다", "수술 같은 걸 받았나?", "얼굴에 보톡스를 맞은 것 같다", "너무 많은 보톡스 때문에 더 이상 본인처럼 보이지 않는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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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과도한 보톡스 시술 의혹을 받고 있다.
7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에밀리 블런트가 최근 눈에 띄게 주름이 없는 피부로 일부 팬들의 실망감을 자아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팬들 중 일부는 "나만 그런가? 아니면 에밀리 블런트 얼굴이 달라 보이나?"라고 물었고 "얼굴이 달라 보인다", "수술 같은 걸 받았나?", "얼굴에 보톡스를 맞은 것 같다", "너무 많은 보톡스 때문에 더 이상 본인처럼 보이지 않는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팬은 에밀리 블런트를 '필러의 여왕'이라 불리는 마돈나와 비교하며 "저는 에밀리 블런트의 필러가 걱정된다. 마돈나처럼 보인다"고 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에밀리 블런트와 마돈나가 닮았다고 동조했다.
에밀리 블런트가 보톡스를 맞은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상황. 그는 지난 2019년 '우먼 & 홈'에서 "불완전함을 사랑한다. 누구든 얼굴에 있는 모든 선이 이야기를 담고 있고 경험의 결과라는 것에 감사하다.할리우드 사람들의 성형수술은 숨이 막힐 지경이지만 무표정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 '오펜하이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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