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3층짜리 다세대 주택서 불‥60대 여성 병원 이송
조희형 joyhyeong@mbc.co.kr 2023. 7. 15. 16:46
오늘 오후 3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6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방 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04015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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