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넌"…박하선, AI 프로필 사진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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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최근 유행하는 AI(인공지능) 프로필 사진 만들기에 도전했다.
15일 박하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작에 하긴 했는데요. 내 3300원 돌려주세요"라고 적고 '누구나 넌'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아울러 여러 장의 AI 프로필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에 맑은 눈동자를 드러내며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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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박하선이 최근 유행하는 AI(인공지능) 프로필 사진 만들기에 도전했다.
15일 박하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작에 하긴 했는데요. 내 3300원 돌려주세요"라고 적고 '누구나 넌'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아울러 여러 장의 AI 프로필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에 맑은 눈동자를 드러내며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실물이 더 예쁜 사람은 처음 본다", "AI 보다 더 예쁘다", "언니 덕분에 AI 한계 깨닫는다", "예쁜 사람들은 필터 안 깐 게 더 예쁜 것 같다", "AI가 일을 안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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