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초당 3천 톤 ⟶ 6천 톤 방류... "사전 수위 조절"
조상우 2023. 7. 15.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주댐이 오늘(15일) 오후 4시를 기해 방류량을 초당 3천 톤에서 6천 톤으로 2배 늘렸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관리단은 현재 초당 1만 톤 가까운 빗물이 유입되고 있어 내일 새벽쯤 댐 수위가 상시 만수위 141m에 다다를 것으로 보여 수위 조절을 위해 방류량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충주댐은 한강홍수통제소로부터 초당 9천 톤까지 방류 승인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댐이 오늘(15일) 오후 4시를 기해 방류량을 초당 3천 톤에서 6천 톤으로 2배 늘렸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관리단은 현재 초당 1만 톤 가까운 빗물이 유입되고 있어 내일 새벽쯤 댐 수위가 상시 만수위 141m에 다다를 것으로 보여 수위 조절을 위해 방류량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충주댐은 한강홍수통제소로부터 초당 9천 톤까지 방류 승인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