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밀라노에서도 빛나는 비주얼 [화보]

김혜영 2023. 7. 15.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태리가 오묘한 눈빛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악귀'에서 구산영 역을 맡은 김태리가 마리끌레르 8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는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김태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김태리가 함께한 화보와 영상,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8월호와 매거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태리가 오묘한 눈빛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드라마 ‘악귀’에서 구산영 역을 맡은 김태리가 마리끌레르 8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는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김태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유의 우아함과 신비로운 눈빛의 조화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욱더 배가시키며 독보적인 그녀의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또한, 따사로운 햇살 아래 잔디 위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모습은 그녀의 유니크한 매력이 더해져 센스 있는 화보를 완성시킨다.

한편 김태리가 함께한 화보와 영상,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8월호와 매거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마리끌레르 코리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