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실물이 더 예쁜 AI 프로필에 당황 "3300원 돌려주세요"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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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AI프로필에 도전했지만 자신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에 당황했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진작에 하긴 했는데요...내 3300원 돌려주세요, 이게 뭐, 누구나 년, AI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요즘 유행하는 AI프로필 사진으로 편집된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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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하선이 AI프로필에 도전했지만 자신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에 당황했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진작에 하긴 했는데요...내 3300원 돌려주세요, 이게 뭐, 누구나 년, AI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요즘 유행하는 AI프로필 사진으로 편집된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닮은 듯 하면서도 실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실물이 더 예쁜 사람은 처음 본다" "실물이 훨씬 낫다" "언니 덕분에 AI의 학녜를 깨달았다"며 AI이미지보다 더 예쁜 박하선의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개봉한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고 폴란드 바르샤바로 떠난 명지 역으로 열연을 선보였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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