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이준호♥임윤아, 하룻밤 진도 나가려는데 김영옥 등장 '충격과 공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킹더랜드' 이준호, 임윤아가 두 번째 동침에 들어간다.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구원(이준호 분)과 천사랑(임윤아 분)이 함께 하룻밤을 보내며 빠르게 진도를 나갈 예정"이라고 15일 예고했다.
이러한 마음을 대변하듯 사진 속에도 이전과 달리 가까이 누워있는 구원과 천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에 띈다.
구원은 조심스럽고 다정한 손길과 함께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길로 천사랑을 바라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킹더랜드' 이준호, 임윤아가 두 번째 동침에 들어간다.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구원(이준호 분)과 천사랑(임윤아 분)이 함께 하룻밤을 보내며 빠르게 진도를 나갈 예정"이라고 15일 예고했다.
호텔 홍보 촬영 당시 배 고장과 기상 악화로 외딴 섬에 떨어진 두 사람은 가벽이 세워진 방에서 함께 밤을 보낸 전적이 있다. 서로에게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던 그 날처럼 구원과 천사랑은 또 다시 같이 밤을 지새우며 몽글몽글한 설렘을 느낀다.
이러한 마음을 대변하듯 사진 속에도 이전과 달리 가까이 누워있는 구원과 천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에 띈다. 구원은 조심스럽고 다정한 손길과 함께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길로 천사랑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사이의 포근한 기류가 설렘과 기대를 동시에 상승시킨다. 과연 구원과 천사랑이 밤을 같이 보내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구원과 천사랑의 오붓한 시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적을 깨는 뜻밖의 손님이 나타난다. 천사랑의 할머니 차순희(김영옥 분)이 놀란 눈으로 이들을 지켜보는 것. 그런 차순희를 향한 천사랑의 눈빛에도 당황스러움이 서려 있다. 과연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에 놓인 구원과 천사랑이 놀란 차순희의 마음을 어떻게 달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15일 밤 10시 30분 방송.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후' 스페셜 MC 출격 조민규 "1년 후배 김호중, 고등학교 때 유명했다" 왜? | 텐아시아
- 윤성빈과 대결했던 김종국, 잔뜩 성난 하체 전격 공개 ('런닝맨') | 텐아시아
- 그래서 몇 kg인데? 주우재·이미주, 몸무게 인증하며 '뼈남매' 결성 ('놀면 뭐하니?') | 텐아시아
- 박나래, 팜유즈 아닌 모친·친구들과 로마 효도 관광 ('걸환장') | 텐아시아
- 김호중 "상반기 지원금 '왕중왕전' 무대에 다 썼다, 이제 제로" ('불후의 명곡') | 텐아시아
- "휴먼 유해진체"…유해진, 이 매력에 어떻게 안 넘어가나('삼시세끼') | 텐아시아
- 진 솔로 앨범 ‘Happy’, 발매 하루 만에 전작 초동 넘겨 | 텐아시아
- 전 재산 내놨다…'42살' 도경완 깜짝 놀랄 '子 효도 플렉스'('내생활') | 텐아시아
- 이찬원, 듀엣 결성했다…멤버는 개그맨 김준현('불명') | 텐아시아
- 'Roy actually' 로이킴, 추가 공연까지 매진 또 매진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