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4대강 보 해체, 文 공약 이행을 위해 미리 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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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전임 문재인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과정에서 중대한 문제가 있었음이 밝혀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오늘(15일) 논평에서 지난 정부에서 4대강 보 해체와 개방은 문 전 대통령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해 짠 것임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감사원이 검찰에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수사 요청한 것을 강조하며, 반 4대강 단체 추천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공정성을 잃은 위원회가 금강, 영산강 보 해체 등을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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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전임 문재인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과정에서 중대한 문제가 있었음이 밝혀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오늘(15일) 논평에서 지난 정부에서 4대강 보 해체와 개방은 문 전 대통령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해 짠 것임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감사원이 검찰에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수사 요청한 것을 강조하며, 반 4대강 단체 추천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공정성을 잃은 위원회가 금강, 영산강 보 해체 등을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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