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물에 잠긴 부여 규암면 진변리

이은파 2023. 7. 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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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연합뉴스) 15일 새벽 충청권에 쏟아진 폭우로 충남 부여군 규암면 진변리 일대가 물에 잠기자 박정현 부여군수(가운데)가 현장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부여군에는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2023.7.15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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