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지붕만 남긴 채 물에 잠긴 농경지

이재현 2023. 7. 15. 13: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연합뉴스)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강원 원주시 부론면 일원의 농경지가 비닐하우스 지붕만 남겨놓은 채 물에 잠겼다. 충주댐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초당 9천t의 물을 방류할 예정이어서 부론면 남한강 일원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 2023.7.15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