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42세에도 탄탄+섹시 비키니 자태
2023. 7. 15. 12:02
배우 오윤아가 발리에서 눈부신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풀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2세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섹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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