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경, ‘넘버스’ OST ‘오래된 기억’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최인경이 MBC 드라마 '넘버스' OST의 네 번째 주자로 함께한다.
최인경이 가창한 '넘버스' OST Part.4 '오래된 기억 - 최인경'이 15일 정오 발매된다.
'오래된 기억'은 묵직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섬세하고 깊은 '최인경'의 목소리가 더해져 강한 몰입감을 주는 곡.
한편, 싱어송라이터 최인경은 지난 2월 '우리 이제 그만 힘들자'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최인경이 MBC 드라마 ‘넘버스’ OST의 네 번째 주자로 함께한다.
최인경이 가창한 ‘넘버스’ OST Part.4 '오래된 기억 - 최인경'이 15일 정오 발매된다.
‘오래된 기억’은 묵직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섬세하고 깊은 '최인경'의 목소리가 더해져 강한 몰입감을 주는 곡.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 드라마의 음악을 책임진 음악감독 '개미'와 '부부의 세계', '스위트홈', '기상청 사람들' 등 오랜 호흡을 이어온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의기투합했다. 극중 인물들 내면의 짙은 그림자를 회고적인 가사로 묵직하면서도 유려하게 그려내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최인경은 지난 2월 '우리 이제 그만 힘들자'로 데뷔했다. 이어 '모든 순간 거짓이었어', '네가 없는 나를 보며'를 발매했으며 특유의 성숙하고 깊은 감정 표현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준하 ‘놀뭐’ 하차 심경 “술독에 빠져 살아…유재석 연락 와” [종합]
- ‘DJ 변신’ 김정민, 건강美 넘치는 바디프로필 “연기 복귀 계획” [화보]
- 아이브 장원영 응급실行 뒤늦게 알려져 “7바늘 꿰매고 복귀, 힘든 내색 無”
- ‘3억대 사기 피해’ 현영, 이자 7% 이자제한법&소득세법 위반 가능성 (투머치토커)
- 솔로민박 혼돈의 첫날밤…불꽃 로맨스 활활 (나솔사계)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