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제보로 본 대전·세종·충남 비 피해 상황은?
김예은 2023. 7. 15. 11:46
[KBS 대전][앵커]
이번에는 취재기자와 함께 시청자들이 KBS에 보내주신 제보영상을 토대로 비 피해 상황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김예은 기자, 어제부터 KBS로 많은 제보 화면이 들어오고 있는데, 비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군요?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전 9시부터 모든 일반열차 운행중지…KTX는 서행 운행
- 반복되는 ‘기숙사 지옥’…‘안심벨’이 대책? [주말엔]
- 밤새 불안에 떤 반지하 주민들…“다음 주도 비 온다는데”
- 파랑새 날개 묶으러 왔다…머스크 잡는 ‘스레드’? [세계엔]
- [크랩] “비상!” 소리 안 나는 모기 발견?
- [제보] “지하주차장이 잠겼어요”…충남 보령 소하천 넘쳐 인근 아파트 침수
- 日, 연금 개혁했지만…해마다 500조 원 ‘빚더미’ [창+]
- [주말엔] 의대 졸업생 중 ‘의사과학자’ 1%도 안돼…육성책 통할까
- 폭우 속 콘크리트 타설…‘위험천만’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K]
- 최저임금보다 높아 ‘시럽급여’라는데…“국민 조롱하고 모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