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김민석 먹방에 성시경도 감탄 "김준현 급"

신효령 기자 2023. 7. 15. 1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듀오 '멜로망스' 김민석이 '먹방계 샛별'로 떠올랐다.

'귀펑코펑 투어'로 투어 이름을 지은 김민석, 박재민은 베트남에서 극강의 먹방을 펼친다.

베트남에 먼저 도착한 김민석은 박재민에게 아무것도 먹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공항에서부터 폭풍 먹방을 펼친다.

일어나자마자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을 설계한 박재민의 다이어트 캠프는 김민석의 먹방데이와 어떤 차이점을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15일 오후10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핫썸머~ 여름휴가 추천 여행지'로 꾸며져 김민석과 박재민의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이 공개된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제공) 2023.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듀오 '멜로망스' 김민석이 '먹방계 샛별'로 떠올랐다.

15일 오후10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핫썸머~ 여름휴가 추천 여행지'로 꾸며져 김민석과 배우 박재민의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이 공개된다.

'귀펑코펑 투어'로 투어 이름을 지은 김민석, 박재민은 베트남에서 극강의 먹방을 펼친다. 베트남에 먼저 도착한 김민석은 박재민에게 아무것도 먹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공항에서부터 폭풍 먹방을 펼친다. 하루 동안 총 11개의 음식을 격파했을 정도다.

그의 쉴 새 없는 먹방에 MC들은 감탄하고, 성시경에 "형 자리 뺏기겠다"고 걱정한다. 이후에도 김민석의 폭풍 먹방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성시경은 결국 "김준현 급이다"고 말한다. 개그맨 이용진 역시 "진짜 먹방계의 샛별이 맞다"며 혀를 내두른다.

박재민이 설계한 '코펑 DAY'에는 먹방 속죄의 시간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일어나자마자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을 설계한 박재민의 다이어트 캠프는 김민석의 먹방데이와 어떤 차이점을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