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세 男心 뺏고도 전전긍긍…♥신민규 일편단심 짝사랑(하시4)[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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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신민규를 향한 마음을 계속 이어갔다.

하지만 방송 말미 유이수와 김지영이 신민규, 이주미가 한겨레, 김지민이 이후신을 선택했고, 유지원과 한겨레, 이후신이 김지영, 신민규가 유이수를 고르는 결과가 나왔다.

김지영은 쏟아지는 인기에도 신민규에 대한 마음을 접지 않아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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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신민규를 향한 마음을 계속 이어갔다.

7월 14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복잡해지는 러브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지영은 한겨레와 카풀을 하면서 솔직한 대화를 했다. 둘은 연애관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겨레는 김지영이 내리는 곳에 도착하자 “오늘도 저의 우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고, 기사님의 평가는 별 다섯 개로 부탁드린다. 다음번에도 또 이용해달라”고 어필했다. 이후 한겨레는 남자들과 대화하면서 자신이 마음이 향한 여자에 대해 "지원이가 맞다"고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김지영은 이후신과 즐겁게 데이트를 했고, 유지원이 그런 두 사람을 질투한다는 것도 알았다. 이후신은 "나한테 오늘 사실 중요한 날이었다. 생각이 정리가 될 줄 알았는데 오늘 내가 되게 재밌었나 보다. 그래서 당분간 생각이 많아질 것 같다”라며 김지영에게 빠진 모습을 보였고, 유지원의 마음은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유이수와 김지영이 신민규, 이주미가 한겨레, 김지민이 이후신을 선택했고, 유지원과 한겨레, 이후신이 김지영, 신민규가 유이수를 고르는 결과가 나왔다. 김지영은 쏟아지는 인기에도 신민규에 대한 마음을 접지 않아 시선을 끌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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