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춤 대충 춘다는 논란에 “하이힐 신고 자주 다쳐→굽 낮은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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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춤을 대충 춘다는 논란에 입을 열었다.
제니는 "어떤 사람들은 힐을 신고도 잘하는데 내 발은 맞지 않는다. 이동을 하느라 발이 부었을 때 힐을 신고 춤을 추면 체력이 떨어진다"며 최근에는 발목 지지대가 있는 부츠나 굽이 낮은 구두를 신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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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춤을 대충 춘다는 논란에 입을 열었다.
제니는 7월 14일(현지시간) BBC Sounds '두아 리파: 앳 유어 서비스'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이날 제니는 "난 다른 멤버들에 비해 공연을 할 때나 일상에서 자주 다쳤다. 그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하는 식이었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그때 난 내 몸을 제대로 컨트롤 할 줄 몰랐다. 2020년부터 몸 관리에 힘 썼고 내 몸을 돌보는 법을 배웠다"며 "나 자신에 대해 배워가는 단계임을 팬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는 것에 대한 어려움도 토로했다. 제니는 "어떤 사람들은 힐을 신고도 잘하는데 내 발은 맞지 않는다. 이동을 하느라 발이 부었을 때 힐을 신고 춤을 추면 체력이 떨어진다"며 최근에는 발목 지지대가 있는 부츠나 굽이 낮은 구두를 신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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