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佛 혁명 기념일 콘서트에 올라 독주 펼치는 피아니스트 이

이준성 기자 2023. 7. 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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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공원에서 피아니스트 이혁이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혁명기념일 '바스티유의 날(Bastille day)'을 기념하는 콘서트에 올라 피아노 독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이혁은 클래식 공연 1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쇼팽 녹턴 20번 C# 마이너'와 '쇼팽 폴로네즈 '영웅'', 피아니스트 아르카디 볼로도스가 편곡한 모짜르트 터키행진곡 등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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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공원에서 피아니스트 이혁이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혁명기념일 ‘바스티유의 날(Bastille day)’을 기념하는 콘서트에 올라 피아노 독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이혁은 클래식 공연 1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쇼팽 녹턴 20번 C# 마이너’와 ‘쇼팽 폴로네즈 ‘영웅’’, 피아니스트 아르카디 볼로도스가 편곡한 모짜르트 터키행진곡 등을 연주했다. 2023.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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