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佛 혁명 기념일 콘서트에 오른 피아니스트 이혁

이준성 기자 2023. 7. 15.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공원에서 피아니스트 이혁이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혁명기념일 '바스티유의 날(Bastille day)'을 기념하는 콘서트에 올라 피아노 독주를 선보인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이혁은 클래식 공연 1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쇼팽 녹턴 20번 C# 마이너'와 '쇼팽 폴로네즈 '영웅'', 피아니스트 아르카디 볼로도스가 편곡한 모짜르트 터키행진곡 등을 연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공원에서 피아니스트 이혁이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혁명기념일 ‘바스티유의 날(Bastille day)’을 기념하는 콘서트에 올라 피아노 독주를 선보인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이혁은 클래식 공연 1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쇼팽 녹턴 20번 C# 마이너’와 ‘쇼팽 폴로네즈 ‘영웅’’, 피아니스트 아르카디 볼로도스가 편곡한 모짜르트 터키행진곡 등을 연주했다. 2023.7.15/뉴스1

oldpic3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